radical

지난번 윈도우7을 어처구니없이 날린 이후로~
피댕이와 아웃룩 싱크가 이상해졌다.

계속, 서로 싱크가 안되고-
에러나고 짜증지수 팍팍팍 올라간다....ㅠ.ㅠ

윈도우7의 문제인지... 아웃룩의 문제인지 감은 잡히지도 않고-
아우....

화딱지 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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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소서

2009. 8. 7. 03:58 : Diary
청년부 수련회 마지막날.
뒷정리하면서 장비를 나르다가 허리를 삐긋했다.
단순히 장비를 잘못 들었다기 보다는, 그 동안 달려와서 육체도 쉼이 필요했던 것일까?

기말고사에 대한 스트레스와 밀려있는 레포트의 압박이 끝나기 무섭게
시작한 글로벌 지도자 축제를 시작으로, 예비군 훈련(이때는 너무 놀았다-_-;;)
일반인, 중고등부1차, 어린이, 중고등부2차까지 계속 쉼없이 달려왔다.

삶의 여유, 마음의 쉼 없이 계속 달려왔던 7월.
그래서 그런걸까? 수련회 마지막날, 다 끝났다고 마음이 많이 들떠있었다.
끝날때일수록 긴정하고 있어야 하는데, 물놀이 이후 확 풀려서 그런지 다쳤다. T-T

다시 한번 느끼지만-
사역에 대한 비전이 있고, 마음이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시 되새기면서, 운동의 필요성과 더불어 줄넘기과 뚝방걷기를 실천목표로 삼았다.
이번엔 반드시!!!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리라

몸의 약함으로, 한주간 쉼을 보내면서
주님이 보여 주셨던 내 마음은 "불경건함 - 하나님 없이 사는 죄" 였다.
사역하면서 찾아오는 보상심리를, 8월에 와장창 보내리라 다짐했는데, 그 안에는 하나님이 거하실 곳이 없는, 하나님과 동행함이 없는 그냥 내가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멋대로 결정하며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또 하나의 마음은, 육체의 정욕으로 찾아오는 죄에 대해서만 집중하느라
삶 속에 자리잡은 다른 죄들을 보지못한 것에 대해 보여주셨다.
또한 몸이 힘들다보니, 짜증도 막 일어나고, 생각으로 찾아오는 죄를 싸우기보다는 낳두고
찾아오는 게으름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 주였다.

그러다, 지금에서야 정신을 차린! 나~

다시금,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씩 끊어내고, 내 삶에 새로이 부어주시는, 이미 시작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손길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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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2009. 6. 1. 14:38 : Diary
2009년 6월이다.
멍~ 때리며 사는 나에게 5월 말쯤 주께서 여러번 충격을 주시더니~
새로운 도전과 기대와 변화에 대한 마음을 부어 주셨다.

오늘이 바로 첫날이다.
마음 같아서는 새벽의 첫시간을 주께 드리고 싶었지만, 그전날 밤샘과 여러 피곤이 겹쳐
9시간 뻗어버렸다는...^^ㅋ
이전 같으면, 스트레스 무진장 받았겠지만, 이제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고 한다.
내 욕심도 버리고, 주님과 함께 달리기가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가는 갈래~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 걸음씩 또 한 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이 찬양의 고백을 드리면서,
열정은 있지만, 이것이 하나님에게만 온전히 쓰여지고 절제와 함께 삶을 살아가보자^^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6월도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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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혈

2009. 4. 29. 18:00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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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능력 주의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놀라운 능력이로다

 2.육체의 정욕을 이길힘은 보혈의능력 주의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놀라운 능력이로다

 3.눈보다 더희게 맑히는것 보혈의능력 주의보혈
  부정한 모든것 맑히시니 참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보혈 능력있도다 주의피 믿으오
           주의보혈 그어린양의 매우귀중한 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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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찾아온다.
이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을 때, 찾아오는 것이 "생각의 유혹"
머리형인 나에게는, 순간순간마다 생각의 유혹이 찾아오곤 한다.

지금까지, 생각의 유혹속에 적절히 타협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단절하고 주의 보혈만 의지하여,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자.

주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정결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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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노래하며

2009. 4. 24. 16:00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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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 시편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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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을 송축하고, 높이는 것을 참 좋아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 땅에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이
참 감격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찬양했던 모습이 묵상 가운데 떠올랐다.

그런데~ 지금의 내 모습은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하기 보다는
멍~ 때리거나, 다른 분주한 생각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종종 발견한다.

물론, 가끔 길을 걸어가면서 찬양할 때가 있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기에
고백하는 찬양이 아닌, Conti를 짜거나, Conti에 수정할 곳은 없는지 Feedback하기 위해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예전에,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때가 그립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콘티짜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기 위한, 그 마음을 회복시켜주시고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사람이 되도록 새롭게 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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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0:1~19]

3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7 만군의 하난미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와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13 숲 속의 멧돼지들이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14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 안의 믿음의 포도나무를 심어주시고
그것이 자라나도록, 25년간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찬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포도나무의 뿌리가 견고해지며, 과실을 맺길 원하지만
숲 속의 멧돼지들로 뿌리의 견고함을 막고, 과실을 맺지 못하도록 만든다.

내 삶의 자리잡은 숲 속의 멧돼지들이 무엇일까?
- 게으름 (=_=)
- 즐거움 (>_<)
- 웹서핑 (@.@)

늦게 일어나니, Q.T할 시간을 놓치게 되고-
그러다보니, 묵상을 대충 인스턴트 먹는 것처럼 대충하게 되고~
기도할 시간도 놓치게 되고-_-!
TV의 즐거움을 누리다보니, 해야할 일들을 못하고
그 일들이 뒤로 밀려서 삶의 다른 영역들마져 방해되는 삶-
웹서핑의 즐거움으로~ 시간을 무의미하게 버리는 삶 T.T

이번주는 시험기간이어었는데 엉망으로 보낸듯 합니다 T-T

주님! 내 삶의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셔서
연약함도 녹아지고, 게으름에서 벗어나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부족한 저를 통해 학교 친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나를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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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Memo

2009. 4. 13. 16:40 : Diary
- 컴퓨터가 다 해줄수 없는데
- 바이오 카페는 왜 맨날 들어가니?
-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요T.T
- 새벽깨우기
- 도구에 너무 많은 욕심 버려
- 비본질이 아닌 본질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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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오후 9시50분께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KAIST) 기숙사서 대학원 2학년생 박모(25.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방을 쓰는 A(2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유서는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 집에 다녀오려고 학교를 떠났다가 돌아와 보니 박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ane@yna.co.kr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4-13 08:19

어렸을 때 중등부 선생님이 그러셨다.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그 이유가 자살을 하면 회개할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그렇다고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길래 자살을 선택했을까?
자살을 결정할려고 했던, 몇번이나 시도를 할려고 했던 녀석은 정말 어렵고, 힘든 결정이라고 말을했다.

카이스트 하면, 우와~ 라는 감탄사와 함께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뭘하고 있나?

그런데, 어떤 이가 이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가지지 못한것보다는 가진것을 세어보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게 행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돌아보면, 가진 것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에 더 관심과 욕심을 들고, 그것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와 환경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홧팅! 해보기로 결심한다.

성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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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이 신나는 어린이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요즘 내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찬양가사이다.
갖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먹고 싶은 건(응?) 많지만 않지만-_-;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신학, 경영, 성경통독, 성경연구, 언어공부(영어, 히브리어, 헬라어)
심리(MBTI, 애니어그램 자격증), Guitar, Vocal, 예배인도 등등  

세상을 알아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내게 없는 장점과 Skill을 보게 된다.
그로 인해 찾아오는 것은 장점도 많지만 급함과 상태 안 좋을 때는 시기심(?), 질투(응??)
열등감-_-;;을 가끔씩 경험하게 된다.

묵상을 하면서, 땅의 기둥을 견고하게 붙드는 동역자들과 선배들과 후배들이 많이 생각났다.
나는 어떠한가를 돌아보면서, 눈에 들어왔던 키워드는 감사, 전파, 겸손이였다.

땅의 기둥을 견고하게 붙드는 사람은 지식이나 Skill을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붙들려 그 분과 날마다 교제하며, 사귀며 살아가는 삶이다.

물론,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Skill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나의 성공을 위한 것인지 물어봤을 때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것 같다.
(너무 극단적인 질문이었나? ^^;;)

여튼, 땅의 기둥을 견고하게 붙들기 위한 자로써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는데
첫 번째는 감사. 난 있는 것을 돌아보며 감사하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을 보며 그것을 얻기위해 살아가는 편인 것 같다.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_-;;) 
그러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붙잡고 있는 문구가 "강점으로 일하라"인데, 다시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와 환경, 동역자들 주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자~!

두 번째는 전파. 내 마음이 교회안에 있는 사역과 영혼들에게 있다보니, 교회 밖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간다고 하기에는 심히 부끄럽다. T-T  
그래서 그런지, 조모임을 통해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알아갈 때마다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찾아오는데, 하나님의 선한 지혜를 구하면서 잘 준비해야겠다. (어떻게??)

세 번째는 겸손. 겸손이냐? 교만이냐? 스펙트럼상으로 얘기해보면, 가운데서 교만쪽으로 살짝 더 가깝지 않을까-_-;;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앞에, 동역자들 앞에서 말과 언행이 겸손함으로 서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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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성규~

2009. 3. 12. 02:06 : Diary
잘 할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열심히 해라!
최고보다는 최선을!!
할려면 목숨 걸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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